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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그인...(렌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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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려고 했는데... 컴퓨터를 켰는데... 로그인이 안돼요..ㅜㅜ(시무룩) 저만 안되는게 아닌가봐요ㅜㅜ 실검이 네이버 로그인 안됨 이에욬ㅋㅋㅋ

[엑소 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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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 역하렘/반인반수 이건 분홍색을 좋아하는 저를 위한 표지인가요? 진짜 표지 너무 예뻐요ㅜ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쓸게용♡ 사랑합니다!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14 w. 오렌지 "응? 아가씨 이름이 뭐냐니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푸석한 머리칼이 이리저리 흔들릴 정도로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시선을 억지로 맞춰오는 그의 행동은 부담스럽기까지 했다. 크게 나쁜행동을 하진 않았지만 아까 경수씨에게 하는 행동을 보아서는 그는 유아독존의 표본인듯 했다. 내이름이 왜 궁금한거냐구요! 우리 초면인데 좀 거리를 둡시다. 네? 입밖으로는 꺼내지도 못하면.......

진짜 사랑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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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어나서 이런 선물 처음 받아봐요ㅜㅜㅜㅜㅜ 진짜 넘나 행복한것ㅜㅜㅜㅜ 다들 한번씩 봐주세요ㅜㅜㅜ 허류ㅜㅜㅜㅜㅜㅜ넘 예쁘지 않나요?-? 반사방 명대사 다 모아둔..ㅜㅜㅜㅜㅜㅜㅜ 만들어주신 달님 정말 사랑합니다!♡-♡ (헉 영상 왜 안나오죠..? 라임이들도 안나오나요?)

[엑소 빙의글/역하렘] 일진들과 대책없는 추격전 시즌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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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 역하렘 예쁜 표지 보내주신 감성님 사랑합니다!♡-♡ 일진들과 대책없는 추격전 시즌2 09 그들의 목소리를 들은건 나뿐만이 아니었나보다. 날 자신의 뒤로 숨기는 세훈이의 행동에 조금의 반항없이 따르니 어느새 내게 시선이 고정되어있던 종대의 미간이 푸석하게 구겨졌다. "ㅇㅇㅇ, 이리와. 급식 먹으러가자." "웃기네. 지가 언제부터 급식 챙겨먹었다고." 종대의 말에 대꾸한것은 나도 세훈이도 아니었다. 비릿한 실소를 흘리던 경수의 입이 동그란 모양을 그리더니 그대로 욕짓거리를 내뱉었다. 밥먹기 전에 입맛 떨어지게. 씨발. 경수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차갑게 가라앉는 분위.......

비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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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 하나 남았어요ㅜㅜ(오열) 글 언제 쓰징..(해탈)

히우ㅜㅜ 2번째 선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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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글 쓴보람이 막 생기네요ㅜㅜㅜㅜㅜㅜ 또 영상 받았어요ㅜㅜㅜㅜ넘 예쁘지않나요? 주인아 어디가? ㅜㅜㅜㅜㅜㅜㅜ 허류ㅜㅜㅜㅜㅜㅜ  예쁘죠?ㅜㅜㅜㅜ 예쁜영상 만들어주신 지키리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 궁금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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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넘 귀엽지않나요? ㅜㅜ 우리순잨ㅋㅋㄱㄱㅋㄱ 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 ㄱㅋ ㅋㄱㅋㄱㅋㄱ 진짜 내새끼ㅜㅜㅜㅠ 납치각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 순자 팬션도착하면 댓글 달아라~♡-♡ 잼나게 놀다왕ㅋㅋㅋㅋ 라임이들 의문: 똥손 렌지는 왜 자꾸 금손순자에게 들이대는가?

[조각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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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를 끌며 방으로 들어오는 할머니의 발걸음이 미약했다. 총성마냥 큰 발걸음 소리를 내는 나와는 다르게 가볍다기보단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할머니의 모습에 가슴한구석이 체기를 먹은듯 먹먹해지곤 했다. 손을 무릎에 대고 몸을 숙이는 할머니를 뒤늦게 받쳐주는것은 딱딱하기 그지없는 침대였다. 어후, 고통이 가득찬 숨소리를 뱉어내는 할머니는 그제서야 무언가를 내려놓듯 침대에 몸을 눕혔다. 할머니가 내려놓는것은 무엇이었을까. 다 지나가버린 과거일까. 아니면 모두 잠드는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깨어있던 그 외로움일까. 조용한 집안을 울리는 텔레비전 소리가 방벽을 부딪히며 방안을 울렸다.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눈을.......

오렌지가 추천하는 9번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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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가님은 종개 작가님이세요! 엑소빙의글 어플에서는 이미 유명하시기도 하고 블로그도 벌서 승승장구 하고 계시더리구요.ㅎㅎ 그 이유라면 아무래도 금손이라서 겠죠? 그래서 우리 라임이분들게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1.[변백현] 넌 나의 착한 스폰서 - 여주가 스폰을 받게 되는데 그 스폰이 백현이었고 백현은 예전부터 여주의 팬이라는 설정입니다. '나랑 한번하고 그만만날래요? 아니면 안하고 계속 만날래요?' 라는 말로 만남을 이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ㅎㅎ능글 맞고 짖궃지만 여주에게 아주 잘해주는 백현이와의 로맨스가 보고싶으시다면 여기로! 2. 잔치국수호 옆집 효니 -백현이는 반인반수이고 준.......

[엑소 빙의글/역하렘/집착/반인반수] 주인아 어디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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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역하렘/집착/반인반수 귀여운 매력이 뿜뿜하는 경수와 정말 잘어울리는 표지인거 같아용!♡-♡ 감사합니다!! 주인아 어디가? 05 애들이 귀찮기도 했고 진절머리가 나기도 했지만 막상 밥도 안챙겨주고 두고 오려니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다. 카페에서 만나자는 김종인의 말에 의자에 앉아 꼰 다리를 달달떨고 있는 내 모양새만 보아도 지금 내 신경이 집으로 향해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내가 말없이 또 나간걸 알면 난리가 날 애들의 모습이 잔상처럼 아른거리는 기분에 고개를 휘휘 저어보았지만 자꾸 눈앞에 재생되는 그 모습은 쉽사리 사라지지않았다. '띠링-' 주머니.......

새삼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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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는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같다. 어떤 행동을 했을때 팬들이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느낌. 네 그래서 제가 앓다죽죠..^^

[엑소 빙의글/역하렘] 속옷가게 변태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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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역하렘 속옷가게 변태들 03 투명한 유리문을 밀려고 손을 뻗자 내 손이 허공에서 뻘쭘하게 멈춰섰다. 문을 열어주며 고개짓을하는 경수씨의 모습에 돌연 얼굴이 달아올라 고개를 푹 숙인채 두어개의 계단을 내려가자 피식 웃음을 흘리던 경수씨가 허리춤에 손을 댄채 입을 열었다. 먹고싶은거 있어요? 먹고싶은거 있냐는 질문이 밥먹으러 갈때 가장 곤란한 질문이라는걸 모르는걸까. 내가 빠르게 고개를 젓자 흠, 생각하던 경수씨가 앞장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어디로 가는거지? 목적지조차 알려주지 않고 걸음을 옮기는 경수씨의 모습에 뒤에서 미어캣마냥 고개를 빠끔빠끔 들어.......

라임이들의 댓글을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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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칭찬이 너무 많당... 이러다가 진짜 내가 잘쓴다고 착각할 지경이다...(쭈굴

[엑소 빙의글/역하렘] 일진들과 대책없는 추격전 시즌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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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 역하렘 일진들과 대책없는 추격전 시즌2 10 가볍게 맞닿은 입술은 내 몸이 경직되어 떨리때까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었다. 세훈이의 입술의 온기에 몸이 열기로 인해 후끈 달아올랐다. 세훈이의 표정을 살피기 위해 눈을 게슴츠레 뜬 순간 엊물린 시선에 아까와는 다른 부끄러움으로 인한 열기가 화르륵 달아올랐다. 깜짝 놀라 어깨가 들썩였지만 난 세훈이와 시선이 마주치지 않은척 하며 눈을 다시 꼭 감았다. 너무 부끄럽잖아.. 뽀뽀하다가 마주친 눈이라는건... 그런 내 마음 알아차린걸까 피식 웃음을 흘리는 세훈이의 콧바람이 내 콧잔등을 간지렸다. 입꼬리를 살짝 말아.......

당황;;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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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망상뉴스 설치해서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메일와서 들어가보니까 운영자님께서 작가로 승급시켜주셨..^^;;;;;; 왜일까요..?^^;;; 어..음... 저기서 글 쓰라는 계시..? 흐음..(진짜 굉장히 당황스럽다.) 엑소망상뉴스 하시는 라임이들 있나요?

[엑소 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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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 역하렘/반인반수 예쁜 표지 정말 감사해요!♡-♡ 핑쿠핑쿠한건 딱 제스타일이면서 애들사진이 흑백인게 글분위기랑 잘 맞는거같아용♡-♡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15 w. 오렌지 경수씨랑 밖에 얼마나 있었을까 달조차 기울어져 오랜시간이 지나갔다는것을 인지했을때 멀리서 낯선 발걸음소리가 들려왔다. 이쪽이야. 경수씨는 발걸음소리만으로 누구인지 알아차렸는지 본래보다 큰 소리로 우리의 위치를 알렸고 그와동시에 나타난 사람의 인영은 다름아닌 찬열씨였다. "뭐야. 여기 너 말고 또 누구있었어?" "아니. 왜." "너희랑 다른느낌의 기척이 느껴졌는데." "..." 찬열씨의 말에 미간을.......

엑소망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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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들 안녕하세요! 의도치않게 제가 엑소망상뉴스에서 연재를 하게 되었어요! 이 어플이에요!♡-♡ 벌써 프롤 올렸답니당♡-♡ 이 앱이 아직 안유명해서 읽는사람이 없어요..(훌쩍) 오셔서 제 글에 댓글 남겨주시면 제사랑 다 드릴게요!♡-♡ ㅎㅎ 포인트 쏴주시면 제가 돈도 벌수있다고 하더라구용ㅎㅎ 포인트도 팡팡해주시면.. 사랑합니다ㅎ

[엑소빙의글/역하렘/집착] 집착의 굴레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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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반응보고 연재 결정하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어깨에 팔을 두르자 움찔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ㅇㅇ의 모습에 백현의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신입생 환영회날에 구석에 앉아 혼자 술을 홀짝이던 ㅇㅇ의 모습에 벼락이라도 맞은 느낌이었다. 빨리 취해서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는지 흐리멍텅한 눈으로 술잔을 바라보는 그 눈빛이 심장을 관통하는 기분이었다. 모든것에 날을 세우는 느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방어본능. 그녀의 모든 벽을 허물고 내게 애타는 모습을 보고싶어졌다. 그런데 이걸 왠걸. 어깨를 감싸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실상 예상외였다. 내가 널 집어.......

트레일러 받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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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트레일러 넘나 갖고싶습니당... 가끔 작가님들 보시면 넘나 영화같아서 멋있는것...♡ 만들줄 모르는 렌지는 부러워하다가 글 쓰러갑니당...(쭈굴)

연중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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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임이들! 제가 요새 새작도 엄청 내면서 소홀해진 글 2개가 있죠..ㅜㅡㅠ 왕실로맨스와 김민석 양성애자 만들기. 둘다 완전히 연중한다는게 아니에요. 도무지 어떻게 이어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소재도 떠오르지않아서 한동안만 연재중지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소재 준 열음작가님께도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오렌지가 되겠습니다. 라임이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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