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 나지만 닉네임 가려드렸습니다. 새벽에 라임이들 댓글 읽다가 이렇게 화나기는 또 처음이네요. 줘도 안 잡아먹는다? 그런 대사 있지도 않습니다. 여주를 남몰래 좋아하는 백현이가 혼자 딸을치다가 여주에게 들킨상황에서 백현이가 여주를 안심시키고자 "너는 한트럭 가져다줘도 안건드리니까 피하지마라" 라고 말합니다. 이게 도대체 여자를 밑으로 본다는거죠? 저 대사에 담긴의도는 '피하지마' 이거입니다. 피하지마=줘도 안먹는다 라는 공식이 언제부터 성립했나요. 저 말이 살짝 다르고 의미가 같은건가요?ㅋㅋ 정말 어이가 없네요. 말은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법입니다. 대사에 잡아먹는다라는 말이 들어가지도 않았으며 의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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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정하라마라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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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호그와트] 이상한 나라의 김여주 07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역하렘/호그와트/판타지 라임이들은 전부 금손이신가봐요,, 표지 넘나 예쁜것♡ 감사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김여주 07 "김종인 뭐하냐." 종인이 여주의 팔을 우악스럽게 잡아채자 미간을 푸석하게 구긴 민석이 그를 제지했다. 무뚝뚝하지만 본래 자신의 기숙사 애들을 건드리는걸 미치도록 싫어하는 민석의 성격이 도드라지는 순간이었고, 그런 민석을 잘 안다는듯이 종대와 백현은 민석의 뒤에서 지켜볼 뿐이었다. 그런 민석을 흘긋 바라본 종인은 짜증난다는 듯이 머리칼을 거칠게 털어내며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왜 저러는거지? 아무런 이유없이 자신에게 이럴리가 없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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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추천하는 15번째 블로그!
안녕하세요~ 라임이들!^^ 제가 추천해드릴 작가님은 라임 작가님이십니다! 이미 유명하셔서 많은 분들이 아실것 같지만~ 그래도 좋은글은 공유하라고 하잖아요ㅎㅎ 그래서 들고왔습니다ㅎㅎ 제가 라임이 마니 애껴요♡ 우리 팬명이 라임이자나요~ 그러니까 라임이들도 라임이 마니 아껴주세요ㅎㅎ 일단, 3가지 작품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박찬열] 미스매치 뱀파이어인 찬열이랑 뱀파이어 사냥꾼 여주랑 쫓고 쫓기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은 빙의글이래요ㅎㅎ 뱀파이어물 좋아하시는 라임이들은 바로 달려가세요~ 2. [박찬열] 몽환일기 어릴적부터 루시드드림을 앓던 찬열이 꿈에 여주가 어떤 일을 당해서 들어오게되고, 찬열이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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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팔로
렌지랑 트위터 팔로해요~!♡ @dlgpwls5554 이걸루 팔로해주세요~ 이제 막 시작해서 아직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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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글
저희 ek팸 부농이가 얘기안해줬으면 모르뻔했어요,, 어느덧 구독자 수가 6000명이 넘었네요. 블로그 시작한지 1년도 되지않았는데 부족한 제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집중연재중인 글들은 전부 공감이 1000개가 넘었더라구요ㅜㅜ 감격스럽습니다ㅜㅜ 라임이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라임이들 사랑덕분에 어그제있던 일도 바로 극복했습니다.^^ 곧 속옷가게 변태들 들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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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 속옷가게 변태들 13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역하렘 여냉이 고마워♡ 사랑하오~ 속옷가게 변태들 13 비가 오는 날을 원래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일을 하게 된 이후로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다. 그 이유라고 하자면 파리만 날라다닐 정도로 줄어드는 손님 덕분이랄까? 물론, 준면씨는 탐탁지않는거 같지만. 창문 앞에 의자를 끌고와서 밖을 구경하고 있자 언제 다가왔을지 모를 이씽씨가 내 옆로 다가왔다. 능글스럽게 내 어깨에 팔을 두르며 창밖을 바라보는 그의 행동에 나는 이제 한숨만 내쉴뿐 입을 열었다. 왜 그러세요? 스킨십을 좋아하는 이씽씨를 알게 된후 조금은 불편했던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에게 악의가 없고 그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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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베르타 팸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베르타 팸에서 작가님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지원 자격 엑소끼리 카톡하기 작가님 카카오톡이 가능하신분 물의 일으키지않고 잘 지내실분 지원 양식 [나이/대표작/카카오톡 아이디/스크랩여부/한마디] 다같이 친하게 지내시고 엑카라는 공통점으로 소통해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홍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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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순자와 렌지가 모집하는 빙의글 팸
(순자가 만든 민서기,,,,) 안녕하세요-! 엑소 빙의글 팸을 만드려고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빙의글 작가님들끼리 소통도하고 원한다면 서로 피드백도 해주며 오순도순 지내봐요.^^ 아마 제가 모집하는 마지막 팸이 될듯하네요. 소규모로 모집하려고 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지원 자격 엑소 빙의글 작가님 구독자수 2000명 이상 카카오톡 가능하신 분 지원 양식 [나이/대표작/카톡아디/스크랩여부/한마디] 현재 작가님 팸장 대표작: 센티넬의 사랑방식, 속옷가게 변태들부팸장 대표작 : 문제아들의 세계, 들개들의 여왕 모집기간 10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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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끼리 카톡하기] 아일랜드 04 만남
서이 환영합니다.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끼리 카톡하기 아일랜드 04 만남 w. 오렌지 우와-! 내가 이곳에 살았었어? 한껏 들뜬 목소리로 찬열에게 묻는 백현의 낯이 천진난만하기 그지없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부터 푸른 잔디밭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이 낯설지도 않은지 백현은 마냥 아이같이 웃을 뿐이었다. 그런 백현을 내려다보는 찬열의 낯은 착잡했다. 체기라도 먹은듯 답답한 가슴에 숨을 크게 들이마셔도 변하는건 없었다. * 기억상실증이래. 아마 전부. 이씽의 말에 찬열은 백현의 손을 잡고 한참동안 눈물을 떨궜다. 소중한 추억들을 혼자서만 기억하게 된다는 사실이 찬열을 미치도록 외롭게 만들었기에 찬열은 아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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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25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25 w.오렌지 돌아왔다. 고작 이틀 그들과 떨어져있었다고 거실 한가운데에 놓인 소파까지 정겨워 보였다. 사실 그들이 구하러왔을때 준면씨까지 올줄은 몰랐다. 아마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그들은 나를 받아줄까? 아니면 이제 날 내쫓지는 않을까? 스멀스멀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허나, 그런 걱장이 무색하게 백현씨는 내 팔에 팔짱을 끼며 잔뜩 신이 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여주 보고싶었어!!" 그런 그의 모습을 멍하니 내려다보고 있으니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부엌으로 걸음을 옮기는 민석씨가 입을 열었다. 배고프다. 밥 먹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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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관련 글
지금 수위성 있는 모든 엑소글들을 신고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빙의글만 포함이냐고 여쭈어보자 '팬픽이나 빙의글 막론하고 저는 소설과 같은 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한 바가 없고 수위성에 대한 이야기만 언급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독자님들께서 수위성 있는 글을 캡쳐해서 보내시면 판단하지않고 그냥 전부 넘기신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억울하게 피해보시는 분들이 분명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지는 좋으나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강간과 같은 주제를 엑소에게 대입시켜서 글을 쓰시는건 당연히 문제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을 쓰시는 분들은 신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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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작품 관련 공지, 강빙관련]
라임이분들 정독 부탁드립니다. 이 일에 대한 마지막 공지이며 앞으로는 예쁜 글만 들고오겠습니다. 일단, 저도 처음 강빙신고캠페인에 호의적인 감정을 갖고있었습니다. 강간,성폭행과 같이 질 낮고 언급하고 싶지 조차 않는것에 엑소를 대입하다니요.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 그래서 저도 그런글은 정말 단 하나도 쓰지않았습니다. 강빙을 하나 쓴적이 있지요. 라미제라블 이라는 작품인데요. 거기서는 남녀가 가까워지는 수단으로 남주와 여주의 합의하에 이루어진 육체적 행위였습니다. 그 이상은 쓰지 않았죠. 제 개인적인 사고관은 이렇습니다. [강빙에 대한 생각] 1. 도가 지나친 (강간, 성폭행)과 같은 글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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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 너의 집착 아래에
1. 스토커의 집착이란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백현의 눈동자가 여주를 쫓아 느릿하게 움직였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채 적응을 하지못한듯한 여주가 자신의 팔을 비비며 걸음을 옮겼다. 바짝 마른 입술을 축이기 위해 살짝 내민 붉은 혀와 그보다 더 붉은 입술부터 당장이라도 자국을 남겨버리고 싶은 목덜미까지. 그 무엇하나 백현의 취향이 아닌게 없었다. 후, 숨을 내쉬자 하얀 입김이 여주의 입술사이로 새어나왔고 백현은 그런 여주를 바라보며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저 숨을 내가 들이마시면 좋을것 같은데. 눈을 가늘게 뜨며 멀어져가는 여주를 바라보던 백현은 입가에 호선을 그렸다. "따르릉-" 주머니에서 울리는 벨소리에 핸드폰을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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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에만 집중
앞으로 그 일에 대해 언급하지않겠습니다. 연재에만 집중할테니 라임이들 걍 작품만 즐겨주세요.^^ 오늘 올린 단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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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알파오메가] 탐욕의 시간 01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역하렘/알파오메가 표지만들어준 요잉언니 아이시떼루♡ 탐욕의 시간 01 교실로 들어서자 그 누구도 내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도경수때문에 파르르 떨고있는 내 모습을 누군가가 본다면 그 누구라도 비웃을것이 당연했다. 짜증나.. 신경을 쓰지않으려고해도 노골적으로 날 따라붙는 단 하나의 시선이 역했다. 도경수 너 누구봐? 그가 드르륵, 의자를 끌고 엉덩이를 붙이기 무섭게 다가오는 반아이들은 그의 시선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는듯했다. 반아이의 말에 가볍게 어깨를 으쓱이며 손을 휘젓는 그의 행동에 반아이는 떨떠름한 표정을 하며 슬그머니 자리를 피했다. 그는 알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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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가 추천하는 16번째 블로그!
안녕하세요! 라임이들 오늘 박하 작가님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엄청 유명하셔서 다들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글은 공유하라고 있는거잖아요? 박하랑은 개인적으로 좀 친한데,,(박하:아닌데;;) 진짜 착해요! 독자님들 사랑하는 마음도 아주 크구요! 심지어 3년이나 운영했어요! 전 아직 1년도 안됬는데,,,^^ 그만큼 꾸준히 연재한다는거겠죠?! 이제 박하의 대표작 3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이글들 말고도 아주 많은데 뭐부터 읽을지 항상 고민되잖아요.ㅎㅎ 오늘 저도 정주행 할꺼니까 함께해요! 1. 대학병원 로맨스 - 흉부외과 펠로우 변백현 그리고 이런 변백현과 오랜 연애를 해 온 여주. 결혼을 하자고 재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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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으신 작품 말해주세요!
우리 라임이들 보고싶으신 작품 하나만 말씀해주세요~♡ 오늘 밤에 시간나면 써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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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걸까요
우리 라임이들 댓글이 왜이렇게 줄어들까요,, 300개 넘기는건 기본이고,, 400~500개도 쉽게 해주시더니 언제부터인가 댓글수가 확 줄었네요. 300개 하기도 벅차보인달까요,, 렌지가 질려서 떠나시는걸까요,,,(울먹 요새 이래저래 심란해서 그래요,, 투정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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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선물(비공개->전체공개)
라임이들 시험기간인거 뻔히 알고있음에도 투정부리고 놀라게해드려서 죄송해요. ㅜ^ㅜ 라임이들이 예쁜댓글 잔뜩 남겨주셔서 바로 회복! 그래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이번주말 그러니 일요일까지 라미제라블을 전체공개로 다시 돌려놓겠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다시 비공개로 돌아갈거같아요. 전 신고가 아직 무서워서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서이공개로 돌려서라도 다시 라임이들이 라미제라블을 보실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상한 나라의 김여주 거든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니라구용!!! 흥!!! 바보!!!(?) (라임이한테 맞고있는 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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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전체삭제
라임이들 갑작스럽게 이런 선택을 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몇분 정리한다고 신고하신분이 걸러질지 의문이고, 사실 라미제라블 전공으로 풀자마자 서이공개편이 또 바로 신고가 들어갔거든요.(존나 상처) 서이 전체삭제 하겠습니다. 다시 서이걸어주실때는 서이양식 안맞춰주셔도 되니(댓글 5개이상 남기지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서이였다 라는 말을 남겨주세요.^^ 단, 서이를 받는건 멘트에 정성이 있고 익숙하신분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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