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집착/반인반수 표지 심플하게 너무 예쁘죠ㅎㅎ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쓸게요~♡ 주인아 어디가? 12 세훈이가 떠나고 난 후 다음날부터 몸에서 이상한 낌새가 느껴졌지만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었다. 하지만 오늘 유난히 뻑뻑한 눈을 뜨자 물먹은 솜마냥 축 늘어진 내몸이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었다. 아, 몸살인가.. 온몸을 때려맞은듯 욱신거렸지만 다리에 억지로 힘을 실어 침대바닥으로 다리를 내리고 몸을 일으키자 눈앞이 핑 돌기시작했다. 눈앞이 하얗게 질려서 귀까지 먹먹하게 울리는게 그제서야 나는 열이 나고있다는걸 인지했다. 아.. 나 오늘 알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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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집착/반인반수] 주인아 어디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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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이네요~ 2016년이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벌써 9월달이고 송편을 먹고있네요. ㅎㅎ 전 부치시느라 바쁘신 라임이분들도 계실꺼고, 용돈 받으셔서 기분좋으신 라임이 분들도 계시겠죠?^^ 추석에도 공부하시는 학생분들까지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보내시길 바랄게요.^^♡ 라임이들 사랑합니다!♡-♡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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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호그와트] 이상한 나라의 김여주 05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호그와트 직접 그리신 표지래요! 어쩜 이렇게 그림을 잘그리시는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김여주 05 여주와 민석이 강당을 빠져나가자 백현과 종대의 눈동자가 빛나기 시작했다. 서로 시선을 맞춘 두사람은 씨익- 입꼬리를 올리며 몸을 벌턱 일으켰다. 그 행동이 얼마나 오바스러운지 옆에 앉아있던 준면이 한숨을 폭, 내쉬며 입을 열었다. 또 무슨짓을 하려고. 불안감이 엄습해 정수리가 삐쭉 서는 기분은 언제 느껴도 영 꺼림직했기에 구겨진 준면의 낯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와 다르게 재미있는 놀이감이라도 발견한 아이마냥 서로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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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듀,,, 존잘림,,,
나두 누군가의 존잘림이 되고싶따...☆ 막 존경하는 작가님... 막 얘기해보고싶은 작가님... 막...(훌쩍 막 얘기나눴다고 감격하시는 분들 넘나 귀엽던데.. 나두,,, 그런 사람... 렌지가 넘 나댔네요..^^;;; 궁딩이 쳐맞을각^^!! 연성이나 해야지^^!(후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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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 속옷가게 변태들 11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 허루ㅜㅜㅜㅜㅜ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속옷가게 변태들 11 출근하자마자 내 입은 경악으로 떡,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 어제 촬영하는내내 백현씨가 그..따..알...뭐시기를 했다고 하셔서 안그래도 부끄러운데 가게 문앞에 커다랗게 포스터화 되어 붙어있는 내 사진에 가게안으로 들어갈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한참동안 문앞에 서서 멍하니 올려다보고있자 딸랑- 문이 열리며 내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올리는 이씽씨 덕분에 번뜩 정신을 차렸다. 예쁜이는 사진으로 봐도 예쁘더라~ 내 볼을 살짝 꼬집으며 말하는 그의 행동에 멎쩍게 허허, 웃어보이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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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 카테고리...^^;;
이상한 나라의 김여주 실수로 다원팸 카테고리에 작품 올려서 알림 안 울리신거같은데.. 5화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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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추석기념 이벤트 - 베라
안녕하세요 라임이들.^^ 제가 추석기념으로 우리 라임이들 맛난거 하나 사드리려고 합니다! 큰건 아니고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콘 보내드리려구요. 딱 한분께만 보내드립니다! 1. 베스킨 라빈스 받는 법 댓글에 양식에 맞춰서 남겨주세요.^^ 그럼 추첨을 통해 한분만 베라 기프트콘을 보내드립니다! 양식 [메일 혹은 카톡아이디/성의있는 한마디] 예시 [dlgpwls12100@naver.com/베스킨라빈스라니..! 저 정말 좋아해요.♡-♡ 렌지님이 더 좋다는건 안비밀..!] 2. 추첨방법 (중복참여 가능합니다. 단, 5개이상은 자동탈락입니다.) 아는 작가님께 숫자하나를 불러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그 작가님께서 482번 이라고 말씀하시면 482번째에 댓글을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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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선물 이벤트
당첨자 2명으로 늘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월요일에 마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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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온니들이랑 한잔♡
온니들이랑 한잔♡ 고기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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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센티넬 버스] 센티넬의 사랑방식 03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확인해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센티넬 버스 크으,, 분위기쩌는 표지!! 감사합니다!♡ 센티넬의 사랑방식 03 여주를 품에 안고 한참을 걷던 종인의 발걸음이 이층집이라고 하기에는 작지만 절대 작다고는 할 수 없는 집앞에 도달하고 나서야 멈췄다. 문을 발로 쾅- 차자 벌컥 열리는 문틈으로 경수의 모습이 드러났다. 뭐야. 그 여자는. 미간을 푸석하게 구기며 여주를 훑어보던 경수는 시선을 옮겨 종인을 바라보았다. 가이드? 추측성이 짙은 경수의 질문에 종인이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자 경수는 몸을 돌려 길을 비켜주었다. 그에 집안으로 들어가는 종인을 바라보던 경수는 손끝에서 저릿하게 느껴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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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무한도전
진짜 멋있었다...!! 무엇보다 애들 너무 예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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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23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23 지호씨가 준 방에 들어가 몇시간을 있었을까 두어번 문을 두드리더니 고개를 빼꼼 내미는 지호씨의 모습에 고개를 휙 돌려버렸다. 그런 나에게 한걸음씩 다가와 내 침대 끝자락에 엉덩이를 붙여 앉던 지호씨는 한참을 내 뒤통수를 바라보았다. 뭐, 그정도 쯤은 보지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당장이라도 꿰뚫려버릴거 같은 뒤통수에 결국 슬쩍 고개를 돌리자 피식 입꼬리를 올리고 있는 지호씨가 눈에 담겼다. "내가 그렇게 불편해?" "납치범한테 호의를 보일 만큼 제 아량이 넓지 않아서요." "흐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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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으신 작품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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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사방 스포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어두운법이지.' ps. 스포의 이유라면,,, 센사방이 내일 쯤 올라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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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센티넬버스] 센티넬의 사랑방식 04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센티넬버스 분위기있는 표지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센티넬의 사랑방식 04 체기라도 먹은듯 가슴이 답답하게 조여오는 기분에 눈을 가늘게 뜨자 밝은 형광등 빛이 내 시야를 가로막았다. 그 빛때문에 나는 이곳이 집이 아니라는것을 바로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집은 전기공급이 끈겨 형광등이 제 일을 하지못하게 된지 꽤 되었기때문이다. 지은이..! 생각보다 가벼운 몸을 일으키자마자 떠오른 지은이의 모습에 재빠르게 침대에서 내려왔다. 이곳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운이 좋게 죽지 않았다면 말그대로 운이 좋은것이고, 혹은 이 집이 나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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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이벤트 당첨자
당첨자 번호를 불러주신 다흰작가님과 다우니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당첨자는 2분 이십니다. 230번째에 댓글을 남겨주신 곰탱이님 그리고 44번째에 댓글을 남겨주신 모르는 사이님 축하드립니다!^^ 댓글에 확인했다고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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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ㅋ
요새 뭘 하던 알아보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감사하고 제 글을 봐주신다는거에 감사하지만. 난 공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데 왜 말조심을 해야할까...^^;; 내가 그렇게 영향력이 큰 사람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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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빙의글/역하렘/집착/반인반수] 주인아 어디가? 13
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집착 주인아 어디가? 13 백현의 말에 약사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우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 어디가 아프신데요? 손님에 대한 호의를 보이며 친절하게 말하는 약사의 모습에 백현은 그제서야 자신의 말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다. 훅, 끼쳐오는 부끄러움과 창피함에 당장이라도 약국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아픈강아지마냥 낑낑어리던 여주의 모습에 백현은 후, 숨을 내쉬며 여주의 증상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아, 감기 몸살이신거 같네요. 밥 드시고 아침 점심 저녁에 한알씩 드시고, 이 포 로된 약은 아침 저녁으로 한포씩만 드시면 됩니다." 서툰 주문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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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서 접수!
전 중앙대학교 넣었어요..! 중앙대 붙으면 소원이 없을거같네요..ㅎㅎ 서울여대도 넣었는데 같은대학 지원하신 라임이분들 계실까요? 다들 수시 대박 나시길 바랄게요! 전 꼭 수시 붙어야해요ㅜㅜ 수능 자신이 없어서용...(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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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놨지만..^^!
집착의 굴레 댓글 적어서 올리기 뭐시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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