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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제라블 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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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제라블이 중간에 완결이 났죠. 완결까지 빈 부분 전부 완성하고 에필로그까지 써서 제본 만들면 구매하실 라임이들 계신가요?

라임이 조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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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배경음악!2. 커피!두개다 불량님께서 보내주셨어요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선물을 어그제 확인해서...ㅜㅜ 확인하자마자 배경음악으로 지정해놨어요! 제가 몬스터 좋아하시는건 어찌아시구..♡ 그리고 커피! 저 카페 하루에 한번씩 갈 정도로 카페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해요! 마침 저희 동네에 새로 생긴 탐앤탐스로 선물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 퍼나스콘전부다 오렌지에요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ㅜㅠ 보내주신 전 발자국, 현 애쉬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것도 늦게 확인해소...☆ ㅎㅎ 확인하자마자 잘 쓰고있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4. 카톡 이모티콘여운님께서 보내주.......

[엑소 빙의글/역하렘/집착] 집착의 굴레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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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집착 집착의 굴레 04 갑작스러운 백현의 등장으로 뜨겁게 달궈졌던 공기가 차갑게 내려앉았다. 그보다 날 노리고 있다고? 이해 할 수 없는 대화에 여주의 미간이 푸석하게 구져졌지만 그와는 비교도 안되게 얼굴을 일그러트리는 세훈이의 심기가 상당히 뒤틀려보였다. 오묘한 분위기속에서 일어나는 스파크에 여주는 하, 한숨을 내쉬며 몸을 돌렸다. 더이상 저 둘의 사이에 끼는것도 싫었고 이 이상한 상황의 중심에 자신이 있는것같아 불쾌감을 감출 수 없었다. 자신을 방어하듯 팔짱을 낀 여주가 그들에게서 시선을 거둬 골목길을 벗어나려는 순간, 세훈의 손이 여주의 팔을 억.......

[모집중] 빙의글 작가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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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렌지입니다!^^ 예전에 빙의글 작가팸을 만들었었는데 암묵적으로 해체가 됬었죠...ㅜ 그래서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들어오셔서 부담 가지실건 없습니다. 합작도 원하시는 작가님들끼리만 하실뿐 의무가 아니니까요.^^ 그냥 같은 작가들끼리 소소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친하게 지내요.♡ 신청조건 1. 엑소 빙의글 작가님 2. 13살 이상 (너무 어리신분은 받지않습니다.) 3. 저희 팸 카테고리를 만드실 수 있으신 분. 4. 카톡이 가능하신 분 신청 양식 닉네임/나이/카톡아이디/스크랩유무/한마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알오물 숨길 수 없는 나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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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완료했습니다. 신청하셨던 라임이 분들은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마감 후에 신청하신 분들, 양식에 맞지않게 신청하신분들, 서이가 아닌데 신청하신 분들은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신청을 했는데 못 받으신 분들은 본인이 댓글을 어떻게 남겼는 확인하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마감이라고 분명 해놓았는데 댓글 남기신 9분들은 제 말이 말같지 않으셨나요? 한번 더 마감인거 확인하시고도 보내주면 안되냐고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기억해두었다가 보내드리지 않겠습니다. 또, 제발 양식에 맞게 적어주세요. 메일/서이유무/한마디 라고 해두었는데 왜 메일을 뒤쪽에 쓰고 '감사합니다! 제 메일은 dlgpwls12100@naver.com입니다!' 이.......

[엑소 빙의글/역하렘] 속옷가게 변태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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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이번편 퀄리티 떨어지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엑소빙의글/역하렘 속옷가게 변태들 10 가려질리가 없는데 괜히 팔로 감싸안고 세훈씨를 따라 들어가자 날 기다리고있는 그들이 보였다. 이씽씨는 언제 출근했는지 해맑게 웃으면서 날 보고있었고 흠흠, 멎쩍은지 헛기침을 하며 고개를 돌리는 경수씨도 보였다. 무엇보다 쪽팔려서 출근도 안할거라고 예상했던것과는 다르게 오히려 뻔뻔스럽게 행동하는 종인씨는 노골적인 시선으로 날 훑어보았다. "아..여주씨 생각보다 더 예쁘네요." 입매를 당겨 씨익 웃어보이는 민석씨의 모습에 긴장했던 마음이 조금은 녹아내린 기분이다. 그들이 예전처럼 이상.......

빙의글 팸

[엑소끼리 카톡하기] 베스트셀러 00 그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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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빈품 작가님께서 양도해주신 소재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빈품작가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엑소끼리 카톡하기/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00 그들의 시작 김민석 (27)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이자 그를 본받고 싶어하는 소설가이다.본래 추리 소설을 취미로 즐겨쓰다가 우연히 알게된 작품 공모전에서 대박을 터트린 후,작품계의 입성하게 된다.첫 데뷔부터 화려했던 그는 어마어마한 명성을 거느리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실감이 잘 안난다고 한다. 김준면 (27) 청소년 소설을 쓰며 민석이 주로 현실적이고 세세한 표현을 쓴다면,준면은 문학적이고 추상적인 표.......

추석특집 단편합작하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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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추석특집으로 단편 하나만 부담없이 쓰실 작가님 계신가요?^^

[엑소끼리 카톡하기] 아일랜드 01 아일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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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끼리 카톡하기/아일랜드 아일랜드 01 아일랜드로. *아일랜드는 복제인간이 사는 고립된 섬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에서 본체들이 다칠경우를 대비하여 복제인간을 하나씩 만들어두었으며, 아일랜드라는 섬에 가둬둡니다. 하지만 복제인간들은 자신들이 복제인간이라는것을 알지못하며 아일랜드 이외에 다른곳이 있다는것 또한 알지 못합니다.* *준면, 민석, 경수, 종대, 종인, 세훈이는 복제인간이며 백현, 찬열, 이씽은 그냥 사람입니다.* *미래에는 동성결혼이 보편화.* 찬열의 얼굴에는 언제나 행복이 서려있는 미소가 가득했고, 오늘도 예외는 없었다.서로 사랑을하며 보낸지 3년만에.......

다원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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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팸 모두 다 원하는, 모두가 다 사랑하는 사람 '엑소 빙의글' 팸입니다. 팸장 : 오렌지 라임 타이니 요잉 소년BE 씽니 시나브로 하나린 이플 연애의 묘미 오빠 꽃청 빠꾸혀니 다우니 하리월 세연 이름을 누르시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저희 다원팸 예쁘게 봐주세요.^^♡

아일랜드 민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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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완전 제 카톡 말투인디... 사람들이 좋아해주셔서 당황.. ...^^;;; 저런 카톡말투 좋아하실 줄이야..^^;; 라임이들 렌지빠순이 티내요..?ㅈㅅ;;; 이거 인정받은거 좋아해야하나..^^;;(후비적 본격 땀범벅 사담

[엑소 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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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글/역하렘/반인반수 반인반수의 사랑방식 22 너무 빠른 속도에 숨이 턱턱 막혀왔다. 얼굴에 그대로 들이박듯 휘몰아치는 바람에 숨을 제대로 들이마시지 못하고 정신을 잃기 직전 숨이 크게 들어왔다. 달리던걸 멈춘 김태형이라는 사람이 납치한것치고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날 내려놓았다. 숨을 한참동안 참고잇어서 일까 아직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발에 땅을 딛자 몸이 휘청거렸다. 볼품없이 흔들리는 내 몸을 지탱해준건 낯선이었다. 아마 김태형 그가 언급했던 우지호 겠지. "환영해. 아가씨?" 씨익 입꼬리를 말아올리는 그의 낯이 유하게 풀려갔다. 우지호. 그는 내 예상대로 자.......

[진행중] 스폰서 2차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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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2차 나눔 합니다. 저번에 스폰서 못 받으신 라임이들은 댓글에 양식 맞춰서 남겨주세요.^^ 상편과 비공개인 하편을 묶어서 만든 강빙 텍파입니다. 양식 메일/서이유무/성의있는 한마디

[다원팸] 렌지가 연성을 받아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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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들언니(존잘님)에게 팬픽을 받고싶은 렌지의 머릿속을 지나가는 한가지 소재..! 받아냈다...!! 캬카갸가가가카카카갸컄

[엑소 빙의글/역하렘] 남장 여장 한끗차이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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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빙의들/역하렘 표지 너무 예뻐요ㅜㅜ 민콩이 고마워!♡-♡ 남장 여장 한끗차이 02 번호를 달라던 오세훈과 다음을 약속하고 그를 보냈지만 문제는 진짜 다음이었다. 수업에 열중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눈을 피해 슬쩍 핸드폰을 꺼내 아까 왔던 카카오톡을 확인했다. '박찬열' 한개 와있던 아까와는 다르게 다급함이 보이는 세네개의 카톡이 더 와있었다. 아, 이걸 어쩌라는거야. 김준면의 친구로 예상되는 박찬열이라는 아이의 실수로 나는 김준면이 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심지어 나에게 호감을 표하고있는 오세훈을 좋아하는 게이. 심지어 장난이라고 넘길법도 했지만 박찬열이라는 멍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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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서 몰랐는데 지진 났어요?-? 오마나...;; 라임이들 조심하세요!!ㅜㅡㅜ

나만 무섭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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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저만 무섭나봐요...;; 애들 다 공부하고~ 쌤도 유난떨지말라고 하고~ 고삼은 지진나도 공부해야하나봐ㅜㅜㅜ 결국 전 가방들고 집으로 튀었습니다...☆ 무서오ㅜㅜㅜㅜㅜㅜㅜ 라임이들 또 지진 난다는 얘기 있었나요?-?

[백현 빙의글] 백현세자는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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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 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 빙의글/변백현 빙의글/사극물 *본 글은 타이니 작가님과 함께하는 합작입니다. 추석맞이 특별편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남주시점-오렌지 여주시점-타이니 백현세자는 작업중! "자네도 보았지? 너무 곱지않더냐?" "예. 매우 아름다운 용모를 갖추고 있으셨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미소가 한참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오랜만에 동생인 민화공주를 보려가기 위해 옮긴 걸음이었지만 백현 눈에 들어온건 민화공주가 아닌 아직 앳된 얼굴의 어여쁜 소녀였다. 공주의 말동무가 되어주며 입매를 당겨 웃는 그 미소에 심장 한쪽이 저릿해지는 기분이었다. 방망이질을 하듯 뛰는 심장에 스.......

[엑소끼리 카톡하기] 아일랜드 02 그들이 오기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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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환영합니다.단, 서이양식을 지켜주세요. 엑소끼리 카톡하기 아일랜드 02 그들이 오기 전 내일이에여 뭐가?내일이라구여 또 뭐 새로운 사람들 이사오는거여개자식^^ 내가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네흥.오세훈 개쳐맞을각^^;;;바지내리고 기다려라112에 신고감인데민석이형 말이 너무 상스럽지않습니까?맞아.. 좀 부끄러..우리 종대 부끄러?^^ 걱정마~ 내가 혼자 벗게는 안시켜~112가 몇번이져 112가 112인데요;;; 그니까 112에 전화하려면 뭐 눌러야해여? 112 누르면 된다구요;;;; 땀 한번 많이도 흘리네 섹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앙아ㅏㅇㅇㅇ 으아아아아아아아 왜 갑자기 앙탈이야 귀엽겤ㅋㅋㅋㅋㅋ 미친놈아 언어순환 좀 해;; 그보다 112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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